기억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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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의 날 특집 - Place, 3D 기억의 터 여기어때Place 3D, 여기어때 2020. 8. 13. 13:42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여기어때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 입장료: 무료 광복 75주년 8월 15일, '위안부' 기림의 날 8월 14일 하루 앞둔 오늘 '위안부' 기림의 날 특집 기억의 터 가지않고 보는 기억의 터를 준비해 보았어요. 3D 기억의 터 여기어때 해볼게요! 대지의 눈 통곡의 벽 위 사진을 누르면 3D로 대지의 눈을 체험할 수 있어요! 우리가 잘 알지 못한 그리고 잊어서는 안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지의 눈 또다른 이름 통곡의 벽 이곳은 대지의 눈이자 통곡의 벽이다. 대지의 눈은 어둠과 밝음의 경계를 현재의 광복은 되었으나 아직 남아있는 어둠과 밝음을 상징하고 있다. 2020/08/06 - [Place 3D, 여기어때] - 포스트 코로나-Place,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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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Place, 3D 기억의 터 거꾸로 세운 동상 여기어때Place 3D, 여기어때 2020. 8. 10. 11:59
'위안부' 기억의 터 거꾸로 세운 동상 여기어때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 입장료: 무료 거꾸로 세워진 하야시 곤스케 일본 외교관의 동상 한국과 일본은 하나라는 ‘한일의정서’를 확립시키고, 이어 한일협약, 을사조약(2차 한일협약)을 체결시킨 동상을 거꾸로 세운 이 곳! 여기어때 해볼게요! 명동역에서 '위안부' 기억의 터를 걸어가다 보면 언덕길에 공사를 하고 있다. 도로옆에 세워진 가림막에는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문구가 써져있다. "노란 나비는 총 몇 마리 일까요? " 1,991마리 국내 최초 故김학순 할머니(당시 67세)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연도, 1991년 계속해서 언덕길을 올라 가다 마지막 가림막에는 19,755마리 이 아픈 역사가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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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Place, 3D 기억의 터 통감관저터 여기어때Place 3D, 여기어때 2020. 8. 9. 09:11
'위안부' 기억의 터 통감관저터 여기어때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 입장료: 무료 우리나라 경술국치의 현장 통감관저터! 일제치하의 시작 기억의 터에 위치한 통감관저터 여기어때 해볼게요! 명동역에서 '위안부' 기억의 터를 걸어가다 보면 언덕길에 공사를 하고 있다. 도로옆에 세워진 가림막에는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문구가 써져있다. "노란 나비는 총 몇 마리 일까요? " 1,991마리 국내 최초 故김학순 할머니(당시 67세)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연도, 1991년 계속해서 언덕길을 올라 가다 마지막 가림막에는 19,755마리 이 아픈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기억의 터 " 디딤돌 쌓기에 동참해주신 시민의 수 19,755명 그렇게 길을 걷다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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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Place, 3D 기억의 터 세상의 배꼽 여기어때Place 3D, 여기어때 2020. 8. 7. 13:17
'위안부' 기억의 터 세상의 배꼽 여기어때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 입장료: 무료 곧 있으면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 인건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가 광복은 됐는데, 아직 풀리지 않은 감정 그리고 숙제 '위안부' 이번에는 기억의 터 세상의 배꼽 여기어때 해볼게요! 명동역에서 '위안부' 기억의 터를 걸어가다 보면 언덕길에 공사를 하고 있다. 도로옆에 세워진 가림막에는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문구가 써져있다. "노란 나비는 총 몇 마리 일까요? " 1,991마리 국내 최초 故김학순 할머니(당시 67세)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연도, 1991년 계속해서 언덕길을 올라 가다 마지막 가림막에는 19,755마리 이 아픈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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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Place, 3D 기억의 터 대지의 눈 여기어때Place 3D, 여기어때 2020. 8. 6. 16:12
'위안부' 기림의 장소 "기억의 터" 여기어때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 입장료: 무료 곧 있으면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 인건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가 광복은 됐는데, 아직 풀리지 않은 감정 그리고 숙제 '위안부' 이번에는 기억의 터 대지의 눈 여기어때 해볼게요! 명동역에서 '위안부' 기억의 터를 걸어가다 보면 언덕길에 공사를 하고 있다. 도로옆에 세워진 가림막에는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문구가 써져있다. "노란 나비는 총 몇 마리 일까요? " 1,991마리 국내 최초 故김학순 할머니(당시 67세)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연도, 1991년 계속해서 언덕길을 올라 가다 마지막 가림막에는 19,755마리 이 아픈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